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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501일째를 맞아 ‘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’(시카고 세사모)이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. 지난 29일 나일스의 아씨플라자에서 시위를 한 시카고 세사모는 “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이 지났지만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. 시카고 한인들도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나가기 위해 정기적인 피켓팅을 시작하게 됐다”고 밝혔다. 사진은 피켓 시위의 모습. [사진=시카고 세사모 제공]